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블로그에 소홀해졌네요..

요즘 퀀트쪽으로 직무를 바꿔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이력서를 조금씩 써보고 있습니다. 

 

블로그를 열심히 하는 것도 올해 목표 중에서 하나였는데... 쉽지 않네요

 

한동안 계좌를 신경쓰지 않았더니 마이너스가 된 ETF들이 많이 있더군요.

 

이전보다 확실히 고금리가된 만큼 주식형보다는 꾸준한 수입, 이자같은 Fixed Income이 나의 진짜 자산이라고 생각해야하는 시대로 점점 진입하는 것 같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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